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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임시 이사회 개회 '승부조작 사면 결론 어떻게?'

2023/03/31 16:14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3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임시 이사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에 대해 사면 조치를 의결한 것과 관련해 지난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최성국, 염동균 등 당시 선수 48명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커지자 사면 조치에 대한 재논의를 진행한다. 2023.3.31/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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