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KT 경영공백 장기화 불가피

2023/03/28 13:15 송고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윤경림 KT대표이사 후보가 후보직을 공식 사퇴하면서 KT는 CEO 공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KT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안에서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제외한다고 공시하는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의 모습. 2023.3.28/뉴스1 pizza@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국회ㆍ정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 엄수…정치권 봉하 집결
  • [영화] 막 오른 76번째 칸영화제···韓 비경쟁 부문 7편 초청
  • [국방ㆍ외교] 기시다 日총리 방한…12년 만의 '셔틀외교'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