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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래픽] 중증 응급환자, 전국 어디서든 1시간 내 진료 받는다

2023/03/21 15:22 송고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앞으로 중증 응급질환은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안에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응급진료 체계가 마련된다. 특히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안에 중증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중증응급의료센터를 추가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제시한 \'필수 의료 지원대책\'의 중증·응급 분야 세부계획격인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23~\'27)\'을 21일 이같이 발표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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