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지금은 '풍자' 시대

2023/04/01 18:48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35·윤보미)가 서울 강남구 한 바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3.14/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