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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정 때까지"…전장연, 4호선 '삼각지→서울역→명동'시위

2022/12/05 09:14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확대 편성’을 요구하는 출근길 시위를 하고 있다. 전장연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등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전개해오고 있다. 2022.12.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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