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이 이렇게 크다니
2022/10/05 16:06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9m가 넘는 거대한 핑크퐁과 셀카를 찍고 있다. 서울시는 멀리 나들이 가기 쉽지 않은 유아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은 보라매공원(10.5~10), 북서울꿈의숲(10.12~16), 서울창포원(10.18~23), 서울숲(10.25~30), 영등포공원(11.1~6)에서 만날 수 있다. 2022.10.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