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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청에서 즐기는 여유

2022/10/05 12:57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공간 서울마루에 설치된 작품 '서울 대청'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 전통 건축 양식인 대청을 재해석한 '서울 대청'은 '서울마루 공공개입 2022'의 선정작으로 서울마루 상부에 깔린 126면의 평상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적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 기간은 이날 부터 12월 7일 까지이다. 2022.10.5/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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