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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나폴리(이탈리아)의 대승을 견인했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3차전 아약스(네덜란드)와 원정경기에서 6-1로 크게 이겼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