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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 코치, 감독님들 축하드립니다

2022/08/23 19:03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야구의 날을 맞은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김인식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공로패를 받은 뒤 포수 진갑용(현 KIA 수석코치)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 2022.8.23/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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