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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현장 복구 자원봉사 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2022/08/11 11:13 송고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폭우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빌딩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22.8.1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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