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외계+인' 명품 빌런
2022/07/13 18:06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의성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7.13/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