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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치워도 끝이 없네

2022/07/05 12:0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5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 카페에서 직원이 빗자루로 '러브버그(사랑벌레)'를 쓸어내고 있다. '러브버그'는 미국에서 발생한 파리의 외래종으로, 해충이 아닌 진드기 박멸과 환경정화에 도움을 주는 인체에 무해한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급격한 개체 수 증가로 주민에게 미관상 혐오감과 불편함을 주고 있다. 2022.7.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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