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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주역들

2022/07/05 11:46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카로 마들렌느 몬트리올 심포니 CEO(왼쪽부터)와 라파엘 파야레 음악감독,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박준식 인아츠프로덕션 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4년 만에 방한하는 캐나다의 명문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89년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한국 초연한 것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로, 내한 때마다 조수미, 사라 장 등 역대급 협연자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한국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첫날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고, 그래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이 둘째 날부터 함께 한다. 2022.7.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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