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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진 씨와 면담 앞둔 킨타나 북한인권특별보고관

2022/06/28 08:33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의 면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6.28/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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