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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진씨, 킨타나 특별보고관 다시 만난다

2022/06/28 08:20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오른쪽)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의 면담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6.28/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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