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배우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컨셉스토어 'BUTTERFLY GARDEN' 오픈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이번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트라이베카(Tribeca)’ 버터 색의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도심 속 작은 휴양지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셉 스토어에는 조이그라이슨의 아이코닉한 백과 의류 그리고 주얼리까지 다양한 아이템 등이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 제공) 2022.6.4/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