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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오타니와 선발 맞대결서 판정승

2022/05/27 14:16 송고   

(AFP=뉴스1) =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는 류현진의 호투와 조지 스프링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대니 젠슨의 홈런에 힘입어 토론토가 6-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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