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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한 편의 영화같은 일상

2022/05/28 09:17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규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 출연했다. 그는 극 중 맘 커뮤니티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양육을 하는 일명 '아웃사이더맘' 서진하 역을 연기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이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 넷플릭스에서도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22.5.2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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