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확진자 격리의무 4주 연장"
2022/05/22 12:58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부스로 들어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5.22/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