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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아린, 흑백 매력 대결

2022/04/18 14:40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로 변신한 오마이걸 아린,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괴담' 언론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이다. 2022.4.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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