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영서-이나윤-김수철-김소희-이채운, 대한민국 파이팅

2022/02/13 21:45 송고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스노보드 및 스키 국가대표 강영서, 이나윤, 김수철 감독, 김소희, 이채운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2.13/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