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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부활하는 '1회용컵 보증금'

2022/01/25 17:27 송고   

(인천=뉴스1) 조태형 기자 = 14년 만에 '1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부활하면서 올 6월부터는 매장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주문할때 1회용컵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5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해 6월10일부터 전국 3만8000여개 매장에서 1회용컵 사용시 300원의 보증금이 부과된다. 사진은 인천시내 한 음료 판매점에 비치된 1회용 플라스틱컵의 모습. 2022.1.25/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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