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회원

2022/01/19 14:41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9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회원수가 330만 명을 돌파해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로 따릉이 회원이 됐다. 누적 이용건수는 총 9165만건으로 연내 1억 건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2.1.19/뉴스1 coinlocker@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