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6명까지 식사 가능..좀 나아지려나

2022/01/17 14:00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후 대구 시내 한 음식점에서 직원이 출입문에 변경된 '모임 6인·영업 9시' 거리두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조정방안에 따르면 사적 모임 인원은 이날부터 전국 4인에서 6인으로 소폭 완화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현행 오후 9시까지로 유지된다. 적용 시점은 다음 달 6일까지. 2022.1.17/뉴스1 jsgong@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