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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운동 최대 위기

2022/01/17 12:11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굴다리 지하차도에서 저소득층 시민들이 밥퍼가 제공하는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34년째 노숙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을 벌인 밥퍼나눔운동(밥퍼)이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서 서울시로부터 ‘불법 증축’으로 고발당했다. 인근 주민들은 시유지 건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밥퍼 측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을 해왔다는 상징적 의미를 고려해 운영 중단 대신 타협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2022.1.1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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