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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패스 연기 없다... 정부 “학습권보다 보호 필요성 높아"

2021/12/06 15:15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청소년 방역패스를 놓고 '학습권 박탈'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6일 정부는 "방역패스로 청소년을 감염 위험에서 보호하는 가치가 더 크다"며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2월부터 식당·카페·학원·도서관·독서실 등을 이용하는 12∼18세 청소년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학원에서 관계자가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을 교실 등에 붙이는 모습. 2021.12.6/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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