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오마이걸 비니, 성숙한 여인의 향기

2021/12/03 14:11 송고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오마이걸 비니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갤러리카페 봄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시간‘(감독 황경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 배유빈(비니 분)과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이성열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2021.12.3/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