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코로나 확산에 빨라지는 백신시계

2021/12/02 15:31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18~49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 2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백신접종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대한의사협회는 연일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극복하려면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정 청장은 앞으로 정부가 추가접종(부스터샷)을 '3차 접종'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2021.12.2/뉴스1 groo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