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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종합대책, 29일 발표'

2021/11/28 16:07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 쇼핑몰에 시민들이 주말 연휴를 즐기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오는 29일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방역 강화를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신규 적용,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설정, 미접종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본인 치료비를 부담하게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에 효과적인 '긴급 멈춤' 방식은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어 유럽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한다. 또 내국인 입국자는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10일간 시설에 격리하도록 했다. 2021.11.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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