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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병상 대기자 모두 역대 '최다'

2021/11/26 14:45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도착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나흘 연속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확진자가 몰리면서 수도권 의료대응 여력을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날 수도권 병상 대기자는 1310명으로, 하루 만에 370명이나 늘었다. 역대 최다 수치다. 2021.11.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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