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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100% 수용 시작

2021/11/11 19:18 송고   

(고양=뉴스1) 이성철 기자 = 11일 오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혹은 제한 유관중 입장만 허용됐지만 이번 A매치부터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100% 입장이 가능하다. 국내 A매치 100% 관중 입장은 2019년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이다. 2021.11.11/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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