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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독극물 테러 절대 용서 못한다

2021/11/01 10:02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지부가 1일 시청 앞 광장에서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발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중교통과에서 개인택시 감차 사업에 불만을 품고 부서장에서 원인미상의 독극물을 뿌린 사건과 관련 당사자를 엄중처벌하고 재방방지 및 안전한 근무요건을 조성해 줄 것을 시에 요구했다.2021.11.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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