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과학기술전당 방문기를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의 현지지도를 상기하면서 그가 "현대과학기술이 물이 흐르듯 온나라 방방곡곡에 흘러들게 하고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인재로 훌륭히 키울 숭고한 뜻"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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