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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조정 후 첫 주말 맞아 관중 30% 입장

2021/10/24 15:09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이 재개된 후 첫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LG와 두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2021.10.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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