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가스누출 현장 진입하는 소방대원들

2021/10/23 13:17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소방대원들이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 현장 확인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23일 오전 8시53분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021.10.23/뉴스1 fotogyo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