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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들어서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2021/10/20 14:07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10.2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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