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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대회 보장 요구

2021/10/19 11:1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총파업대회 보장과 양경수 위원장 석방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이 정한 집회, 시위의 자유와 노동3권에 대한 보호 등 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하고 그 적용은 만인에게 공평타당해야 하며, 10월 20일 총파업 대회를 보장하고 양경수 위원장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2021.10.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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