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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상주 둥시곶감

2021/10/18 14:09 송고   

(상주=뉴스1) 공정식 기자 =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상강(霜降)을 닷새 앞두고 농촌은 난데없이 찾아온 10월 한파로 한층 바빠졌다. 18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올해 수확한 둥시 감을 깎아 초가지붕 아래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2021.10.18/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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