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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달고나 가게에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사진] ‘오징어 게임’ 달고나 가게 북적이는 상하이 주민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1/10/14/5015974/articl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