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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 안산 선수

2021/08/11 15:17 송고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11일 오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광주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금메달 3관왕 안산 양궁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8.11/뉴스1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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