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지바 AFP=뉴스1) 이정후 기자 = 27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서핑 종목에 참가한 브라질 선수가 8호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를 타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