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류지현 LG 감독
2021/06/24 21:40 송고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SSG 공격 1사 주자 만루 상황 최지훈의 안타로 주자들이 베이스를 도는 중 주루방해 판정에 대해 LG 류지현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2021.6.24/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