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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시작된 스쿨미투 2차 가해

2021/06/22 12:37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구성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사 재판 중 스쿨미투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한 검사, 판사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스쿨미투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 의무 저버린 검찰 및 재판부 규탄, 2차 가해자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2021.6.22/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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