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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터 설명듣는 시민들

2021/06/21 13:36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 유적(옛 광화문시민열린마당)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유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議政府) 유적 현장공개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총 3회(10시반~12시) 진행된다. 의정부지 내 정본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무처), 협선당(종1품, 정2품 근무처), 석획당(재상들의 거처) 등 주요 유구를 통해 조선시대 관청의 배치, 규모, 격식 등을 가늠해볼 수 있다. 2021.6.2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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