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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제지되는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 행진

2021/06/19 17:42 송고   

(서울=뉴스1) , 송원영 기자 = 19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 집회에서 민주노총 노조원과 경찰이 행진을 앞두고 충돌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올해 산재로 숨진 노동자 344명의 영정을 들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서울 시내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면서 집회 참석자들과 경찰이 충돌을 빚었다. 2021.6.1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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