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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성폭력 추방의 날 '소녀상과 국화'

2021/06/19 11:28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6.19 세계 전시 성폭력 추방의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추모공간에 소녀상과 하얀 국화가 놓여 있다. 유엔은 국제적인 평화안보 유지와 성폭행을 전쟁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안보리 결의안 1820호가 채택된 날을 기념하며, 종식되지 않는 전시성폭력 추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6월 19일을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했다. 2021.6.1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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