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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만가구 할인혜택 축소···'7월부터 전기요금 오른다'

2021/06/15 17:05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입주민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7월부터 월 전력 사용량이 200㎾h 이하인 일반가구의 전기요금이 기존 대비 2000원 오른다. 올 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울 전망이 제기되면서,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폭염으로 인한 전력사용까지 더해질 경우 일부 가구는 요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은 다음달부터 50% 축소된다. 월 4000원이던 할인액이 월 2000원으로 축소되면서 요금이 오르는 가구는 991만 가구로 추산된다. 2021.6.15/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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