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내빈 및 참석자들이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양옥경 사랑의열매 이사, 이태수 사랑의열매 이사, 송주온 아너, 개인 1호 기부자 유충언 아너,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윤영석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장, 기업 1호 기부자 송재섭 서부발전 부사장, 이연배 사랑의열매 이사, 문형구 사랑의열매 이사,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웃돕기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350억 원이며, 캠페인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 동안 전국 사랑의열매 17개 시·도 지역에서 전개된다. 2021.6.15/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