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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다음주부터 파업 수위 강화'

2021/06/11 15:25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진경호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공동대표(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열린 '대책없는 물량감축 강요하는 사회적 합의한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책위는 택배노동자 스스로 임금감소를 감내하고 물량을 줄이라고 하는 대책은 재고돼야 한다며 다음주부터 파업 수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6.1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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