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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1/06/10 09:29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영진이 최근 서울 종로구 뉴스1본사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진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했다. 그는 극 중 알코올에 의존하며 딸에게 무심한 소현의 엄마 김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2021.6.10/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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